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롯데 자이언츠/2021년/10월 (문단 편집) ==== 경기 후 및 총평 ==== 롯데는 마지막 경기에서 몸을 사리지 않는 허슬플레이와 동시에 승리까지 안겨주며 선수들에겐 박세웅의 3년만에 10승, 최준용의 첫 20홀드 구승민의 2년 연속 20홀드, 김원중의 구단 최다 세이브 2위인 35세이브를 안겨주었고 팬들에게는 유종의 미와 함께 내년 시즌을 어느 정도 기대하게 만들었고 그와 동시에 LG에게는 킹메이커가 아닌 희망을 주다가 마지막에 뺏은 사탄이 되었다.[* 사실 이 때 삼성과 kt가 동시에 앞서고 있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LG팬들은 조용히 희망을 접었다.] 서튼 감독은 최종적으로 승률 5할을 달성했다. '''결과적으로 사직 참사는 없었다.''' 하지만 이것이 무색하게도 2년 후, 롯데는 사직구장에서 LG의 정규 우승 세리머니를 허용당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